날 좀더 재밌게 해봐 항복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 상냥하게 허점 발견 대해줄 테니까 걱정하지 발은 빠르군 마 히얍 통통폭탄 통통 튕겨라 끄아앙 꽤 강력하군 정부 터뜨릴꺼야 으흑 끄윽 흐윽 으흑 나쁘지 않아 나이스 찬스 니얍 더 빨리 달려보시지 으흑 좀 늦는것같군 더 쥔지하게 임해야게써 헛 흣 뚫려라 흐아아앙 도망가야지 아 실패했다 흐압 이깟 상처따위 아프지않아 느아압 통통폭탄 통통폭탄 텟 핫 으으으응읍아아앗 헷 빰 빰빰 빰 빰 괜찮은 실력이군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어 핑 절대 날 실망시키지 마 극악법 경탄서 재생의 문과의 연계를 구축했습니다 흐압 합 흐에에엥 좋아 출발 모험 모험 총공격을 시작하지 통통폭탄 정부 터뜨릴꺼야 흐에엥 너무해 에잇 얍 흐윽 크어억 헤잇 흐어업 또 잃다니
출격이야할수없네방금봤어저망할검이어디론가사라졌다고넌답을찾을수있을까여긴어디지난뭐하는걸까뇌전을받아라급소가전부꿰뚫렸네왜모두사이좋게지낼수없는걸까나무는아니고가지인가승리를위해서라면비장의시그니쳐메뉴드셔보시죠타겟무력화확인공적을인사과에보고해드리겠습니다정리가필요하겠군여긴내게맡겨라잔혹한이야기랍니다하하하내로망을보여주겠수다밀물이여내가돌아왔다사악한악귀들이몸이상대해주지당신이무슨생각하는지전부알고있어요살기위해싸운다혈이낭자하오율령주술칙명진실의눈동자토끼씨랑같이가는거좋아요어둠의해일이몰려오기전에카멘을막아야한다전한발자국도물러서지않겠어요이전투는승리할거에요이조롱박안에뭐가있게랜스가불타고있어화염의랜스돌격바다바다로배를버리고모두아래로내려간다반짝이던깊은그곳으로기억했어퍼져라우리집에놀러와이게전부인가나약해졌군카멘육참골단이한걸음계속해서나아가면언젠가는반드시아지워진다모두부상자는내가지킬게다른사람들은어서도망쳐별바다를불태우리도와줘요스바로그씨나와라검의그림자견고한얼음은원한을끊어내지진정한바이커의질주를보여주지서열정리를해야겠어나쁘지않은전투였다나조차가슴이벅차오르는게느껴질정도로찢여발겨라검은산의마수여뭐메이드도이정도는한다구요싱싱한풀이보이네불결한것자신감과잉은안좋아금메달리스트를얕보지마새장을깨고자유롭게하좋은선물이되겠군추위로빚어진뜻은끝나지않아베른의이름으로엑시아엄호해줘다음세상으로넘어가려면엇차여기구나누구나인생은꼬이기마련이지이론시뮬레이션
107,336개의 음표로 그대들에게 고하노니 영광의 합창에 가담해-- 천당으로 돌아갈 것을 선포한다! 현실과 똑같은 꿈세계를 허황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완전무결한 악장으로 호령한다--다시 낙원을 창조하라! 그들은 여전히 방황하고 있어 그러니 내가 하늘의 유일한 별이 되어 인도해야만 해 우리가 외롭지 않았다면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길에 오를 일도 없었겠지... 좋게 얘기하는 건 이쯤에서 멈춰야겠군 모든 창조 작업이 끝났노라 필연의 날이 도래했도다-- 철학의태아여-- 모두를 위해 이 땅의 만물을 재구성해라++ 그대들의 낙원이 더 많은 이를 구할 수 있다면, 직접 내 앞길을 끊어내라 진실에 맹세를 세상을 떠난 에이언즈를 위하여 언어에 맹세를 이레간의 맹세로 그대에게 명령을 내리노라 규칙에 맹세를 네가 만물을 창조한 게 아니다 사람이 널 다시 만든 거지! --그 신의 몸으로 날 위한 낙원의 기반을 다지거라! 대체...... 생명은 왜 깊은 잠에 빠지는 건가? 밤은 너무나도... 짧군......
뭐, 뭐라고
「메리크리」 라고?
우, 웃기지마
소리 게이마 라면, 「엘레크리」
속도의 폭력과 무자비한 노트에 맞서 「압도적 성장」
성장의 기회를 준 dj TAKA와 DJ YOSHITAKA에게 「압도적 감사」
기세가수그러지는군반격의기회다잘했군한놈도남지않을때까지지금을반복한다쉴새는없다총원돌격이작살엔필살의집념이담겨있지보았나적은이렇게짓이겨졌다우리의확고한승리가눈앞에있다선원들나를보호해라
총원돌격이작살엔필살의집념이담겨있지기세가수그러지는군반격의기회다잘했군한놈도남지않을때까지지금을반복한다쉴새는없다보았나적은이렇게짓이겨졌다우리의확고한승리가눈앞에있다선원들나를보호해라
네가 짝 하면, 나도 짝 한 번. 네가 짝 두 번 하면, 나도 짝 두 번. 네가 짝 세 번 하면, 나도 짝 세 번. 네가 짝 네 번 하면, 나도 짝 네 번. 네가 짝 다섯 번 하면, 나도 짝 다섯 번. 네가 짝 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여섯 번. 네가 짝 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일곱 번. 네가 짝 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여덟 번. 네가 짝 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아홉 번. 네가 짝 열 번 하면, 나도 짝 열 번. 네가 짝 열한 번 하면, 나도 짝 열한 번. 네가 짝 열두 번 하면, 나도 짝 열두 번. 네가 짝 열세 번 하면, 나도 짝 열세 번. 네가 짝 열네 번 하면, 나도 짝 열네 번. 네가 짝 열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열다섯 번. 네가 짝 열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열여섯 번. 네가 짝 열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열일곱 번. 네가 짝 열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열여덟 번. 네가 짝 열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열아홉 번. 네가 짝 스무 번 하면, 나도 짝 스무 번. 네가 짝 스물한 번 하면, 나도 짝 스물한 번. 네가 짝 스물두 번 하면, 나도 짝 스물두 번. 네가 짝 스물세 번 하면, 나도 짝 스물세 번. 네가 짝 스물네 번 하면, 나도 짝 스물네 번. 네가 짝 스물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스물다섯 번. 네가 짝 스물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스물여섯 번. 네가 짝 스물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스물일곱 번. 네가 짝 스물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스물여덟 번. 네가 짝 스물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스물아홉 번. 네가 짝 서른 번 하면, 나도 짝 서른 번. 네가 짝 서른한 번 하면, 나도 짝 서른한 번. 네가 짝 서른두 번 하면, 나도 짝 서름두 번. 네가 짝 서른세 번 하면, 나도 짝 서른세 번. 네가 짝 서른네 번 하면, 나도 짝 서른네 번. 네가 짝 서른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서른다섯 번. 네가 짝 서른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서른여섯 번. 네가 짝 서른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서른일곱 번. 네가 짝 서른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서른여덟 번. 네가 짝 서른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서른아홉 번. 네가 짝 마흔 번 하면, 나도 짝 마흔 번. 네가 짝 마흔한 번 하면, 나도 짝 마흔한 번. 네가 짝 마흔두 번 하면, 나도 짝 마흔두 번. 네가 짝 마흔세 번 하면, 나도 짝 마흔세 번. 네가 짝 마흔네 번 하면, 나도 짝 마흔네 번. 네가 짝 마흔다섯 번 하면, 나도 짝 마흔다섯 번. 네가 짝 마흔여섯 번 하면, 나도 짝 마흔여섯 번. 네가 짝 마흔일곱 번 하면, 나도 짝 마흔일곱 번. 네가 짝 마흔여덟 번 하면, 나도 짝 마흔여덟 번. 네가 짝 마흔아홉 번 하면, 나도 짝 마흔아홉 번. 네가 짝 쉰 번 하면, 나도 짝 쉰 번. 네가 짝 쉰한 번 하면, 나도 짝 쉰한 번. 네가 짝 쉰두 번 하면, 나도 짝 쉰두 번. 네가 짝 쉰세 번 하면, 나도 짝 쉰세 번. 네가 짝 쉰네 번 하면, 나도 짝 쉰네 번. 네가 짝 쉰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쉰다섯 번. 네가 짝 쉰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쉰여섯 번. 네가 짝 쉰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쉰일곱 번. 네가 짝 쉰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쉰여덟 번. 네가 짝 쉰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쉰아홉 번. 네가 짝 예순 번 하면, 나도 짝 예순 번. 네가 짝 예순한 번 하면, 나도 짝 예순한 번. 네가 짝 예순두 번 하면, 나도 짝 예순두 번. 네가 짝 예순세 번 하면, 나도 짝 예순세 번. 네가 짝 예순네 번 하면, 나도 짝 예순네 번. 네가 짝 예순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예순다섯 번. 네가 짝 예순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예순여섯 번. 네가 짝 예순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예순일곱 번. 네가 짝 예순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예순여덟 번. 네가 짝 예순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예순아홉 번. 네가 짝 일흔 번 하면, 나도 짝 일흔 번. 네가 짝 일흔한 번 하면, 나도 짝 일흔한 번. 네가 짝 일흔두 번 하면, 나도 짝 일흔두 번. 네가 짝 일흔세 번 하면, 나도 짝 일흔세 번. 네가 짝 일흔네 번 하면, 나도 짝 일흔네 번. 네가 짝 일흔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일흔다섯 번. 네가 짝 일흔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일흔여섯 번. 네가 짝 일흔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일흔일곱 번. 네가 짝 일흔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일흔여덟 번. 네가 짝 일흔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일흔아홉 번. 네가 짝 여든 번 하면, 나도 짝 여든 번. 네가 짝 여든한 번 하면, 나도 짝 여든한 번. 네가 짝 여든두 번 하면, 나도 짝 여든두 번. 네가 짝 여든세 번 하면, 나도 짝 여든세 번. 네가 짝 여든네 번 하면, 나도 짝 여든네 번. 네가 짝 여든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여든다섯 번. 네가 짝 여든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여든여섯 번. 네가 짝 여든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여든일곱 번. 네가 짝 여든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여든여덟 번. 네가 짝 여든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여든아홉 번. 네가 짝 아흔 번 하면, 나도 짝 아흔 번 . 네가 짝 아흔한 번 하면, 나도 짝 아흔한 번. 네가 짝 아흔두 번 하면, 나도 짝 아흔두 번. 네가 짝 아흔세 번 하면, 나도 짝 아흔세 번. 네가 짝 아흔네 번 하면, 나도 짝 아흔네 번. 네가 짝 아흔다섯 번 하면, 나도 짝 아흔다섯 번. 네가 짝 아흔여섯 번 하면, 나도 짝 아흔여섯 번. 네가 짝 아흔일곱 번 하면, 나도 짝 아흔일곱 번. 네가 짝 아흔여덟 번 하면, 나도 짝 아흔여덟 번. 네가 짝 아흔아홉 번 하면, 나도 짝 아흔아홉 번. 네가 짝 백 번 하면, 나도 짝 백 번 .
제가 LA에 있을때는 말이죠 정말 제가 꿈에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가는 식당마다 싸인해달라 기자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취재하고 제가 그 머~ 어~ 대통령이 된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17일만에 17일만에 마이너리그로 떨어졌어요 못던져서 그만두고 그냥 확 한국으로 가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그 맥주6개 달린거 있잖아요 맥주6개 그걸 사가지고 집으로 갔어요 그전에는 술먹으면 야구 못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한국으로 가버릴려구.... 그리고 맥주 6개먹고 확 죽어버릴려고 그랬어요 야구 못하게 되니깐 그러나 집에가서 일단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가려고 전화를 딱 했는데 어머니께서 찬호야 어후~ 찬호야 아들 잘있어 밥은 먹고 다니는겨~ 잘지내는겨 대뜸 그러시는 거에요 내가 말도 하기도 전해 그래서 저는 야구좀 안되지만 잘하고 있다고 여기사람들 잘챙겨준다고 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한국은 못가게 됐지 내일 야구장은 가야하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영어공부를 하게 됐는데요 영어... 감독한테 이야기를 못해서 한이 맺힌거지 그래서 이야기 할려고 한 단어씩 한 문장씩 만들어서 그래서 다음날 써 먹었어요 그리고 감독에게 Hey How are you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이너생활하다. 이제 메이저리그로 콜업이 됐어요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막상 콜업되니깐 콜업전에 그소식을 듣고 정말 기분이 미칠듯이 좋았는데 막상 콜업되고 2회때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서니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을 던졌어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볼넷을 줬어요 그리고 나서 코치님이 딱 올라오는거에요 아 또 내려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긴장하지 말고 편한하게 던져라 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거에요 긴장이 한결 풀리더니 갑자기 포수 글러브쏙으로 잘들어가는거에요 어 된다. 이거 된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구 또 직구 던지고 새미 소사를 삼진잡았어요 정말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거에요 이때부터 자신감이 붙은거에요 그리고 3회말에 만루의 위기가 있었는데 소사를 다시 삼진 처리하고 큰 위기를 넘기고 정말 그때 삼진 7개를 잡아내고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것 같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 뭐~ 영웅이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말했어요 그때 정말 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텍사스로 제가 이적을 했어요 하지만 못던졌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막 매국노 또 야구 때려쳐라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으로 갔는데 이 계란이 날라오는거에요 그때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야구는 안되지 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정말 절망적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안좋은 생각까지 할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2005년 도중에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거에요 그리고 2006년 대망의 제1회 WBC에 참가하게 되죠 그때 저는 선발투수가 아니였어요 감독님께서 찬호야 마무리투수로써 활약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후 전 괜찮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보직을 변경하겠습니다. 라고 말을했어요 그리고 저희 팀이 4강에 진출을 하게됐어요 어후 기분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메츠로 가다가 그리고 친정팀인 LA로 다시 갔어요 이때 정말 선수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맞히 집나간 강아지 처럼 반겨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필라델피아로 갔어요 이듬해에 저희팀이 월드시리즈라는 무대에 갑니다. 야 그때 기분정말 말로표현할수가 없을정도 였는데요 그리고 뉴욕양키스와 만났었고 페드로 마르티네즈 다음으로 바로 등판했어요 긴장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닝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1실점하고 내려왔어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고요 2010년때는 뉴욕양키스와 피츠버그로 이적을했는데 피츠버그때 제가 일본투수인 노모히데오의 123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마침내 124승의 아시아 최다승을 거두었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본리그를 걸치다가 마침내 국내리그로 복귀를 했어요 그리고 한화에서 뛰다가 12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은퇴를 하게됐습니다. 한국에서 은퇴할때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고마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퇴생활을 하고 MBC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제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후 제가 신인왕이라니 야구하면서 단한번도 신인왕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정말 첫 예능에서 그것도 최고의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때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첫예능인데 내가 혹여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잘못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웃어주고 기뻐해주고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스크린야구장 있잖아요 거기에 홍보대사로 제가 뽑힌거에요 어후~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제가 홍보대사라니 그래서 제가 광고도 찍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정말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승엽이와 골프를 치다가 이골프장에서 이 뱀을 발견한거에요 그래서 잡았는데 승엽이가 어후 사람아니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이 뱀을 생각하니깐 갑자기 제가 LA에 있을때 미국에서 이 뱀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 뱀을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어후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이뱀을 저는 타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약에 이 뱀을 못잡으면 내가 타자에게 진다고 생각해서 낼름 잡았죠 그리고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LA를 말해서 그러는데 지금 현진이가 LAD에서 뛰고 있잖아요 요새 부상으로 맘고생이 심할텐데 제가LA있을때 말이죠 저또한 허리부상으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아픈걸 알면서도 내가 선발이니 뛰었고 결국에는 부상이 악화되어서 결국 망쳐버렸어요 현진이에게 아프지 말고 너가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현진이에게 실망했어요 그놈이 팬들을 무시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세계최고의 투수인 어 Clayton Kershaw는 싸인 다 해주는데 도망을 가서 약간 기분이 조금그랬어요 그래서 다음에 만날때 이렇게 말할려고요 현진아 그렇지마 너를 알아주는것도 팬들이고 너를 지금 이자리에 있게 해준것도 팬이다. 라고요 LAD다져스 말하니깐 제가 LAD에 처음 들어갈때 말이죠 당시 감독이 토미였어요 그리고 막 선수들이 아는 노래있냐고? 막 대뜸 그렇는거에요 어 그래서 제 머리속에는 그뭐지 여러분들도 한번씩 생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일송을 불렀어요 해피 벌쓰 데이 뚜유~~~ 라고요 그당시 영어가 미숙해서 발음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탐나는 자리가 있냐고 물었을때 제가 감독님이름인 토미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선수들과 코치님들이 다들 웃는거에요 이렇게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웃었죠 이렇게 ㅋㅋㅋㅋ 그러고 저의 화려한 입단식을 가졌어요 입단식 하니깐 한화가 생각나네요 제가 국내무대로 처음 왔는데 막 어린후배들이 저를 막 존경합니다. 막 그렇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예들이 다들 비몽사몽해 있는거에요 그리고 막 태균이가 들어왔어요 태균이가 어 선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지냈습니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 그래 너도 잘있지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태균이와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태균이가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면서 가는거에요 아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가니깐 약간은 아쉽더라구요 아쉬운게 있어서 생각나는데 제가 SK와이번스 스프링캠프에 참가를 했어요 어후 선수들이 분위기가 좋고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 뭐지 마춘텔인가에서 제가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예 UH 야구팬들 여려분 항상 야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uh 즐거움과 또 삶의 그러한 활력을 uh 얻기를 바라겠구요 또 야구 팬들 여루분 덕분에 한국 야구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씁) 저도 이젠 팬으로서 팬 한사람으로서 한국 야구에 큰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항상 여러분들과 같이 야구를 응원하는 그러한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김광현 있죠 광현이를 맞났는데 광현이 피칭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 광현아 공은 좋은데 올해 몇승할것 같다고 물어보니깐 10승만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 기자들 중 유독 저의 마음을 끌었던 기자형이 있었는데 그 기자형은 집에 저를 초대해서 저에게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주었었죠. 그 기자형의 방에는 다양한 스포츠 자료가
창밖을보라창밖을보라정권이내린다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박정권!!!!
정권이울려라 정권이 울려
흰눈 사이로썰매를 타고달리는 궈니상쾌도 하다
이름이뭐예요!박정권!등번호뭐예요!36번!
나 정권 타나 봐~ 니가 그리워진 이밤 나혼자서~ 정권 타나 봐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 만든+박정권
정권이의 정권 찌르기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 만든박정권
정권이내정권이내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만든+박정권
갓정권 잘치는거 해명해
++++sk+++박정권선수님+++사랑해++++
기운 쎈!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박정권!
천하무적박정권홈런날려라
기운쎈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박정권 정권이 내
박정권선수가+++고기를안일하게준비했어요+++
박정권을~ 사랑해요~ SK 박정권~ 사랑해요~
시원하게날려줘요바로+지금+박정권
정권이형 사랑해
+치고+달려라+박정권+와이번스에+박정권+
정권이형 존경해
++++박정권의 정권찌르기++++
박정권박정권박정권박정권박정권
+++와이번스 해결사 천하무적 박정권++++
박정권의 정권 찌르기박정권의 정권 찌르기박정권의 정권 찌르기
정권이형 사모해
야야야야~ 챤스를 날려버려라~ 정권!
정권이 내정권이 내정권이 내정권이 내정권이 내
커여운천하귀요밍무쇠정권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만든박정권
+×+×+정권바라기+×+×+×
궈⚘니⚘궈⚘니⚘잘⚘생⚘긴⚘거⚘해⚘명⚘해
문이열리네요박정권 들어오죠
궈니궈니~ 박 정궈니~ 안! 타! 박 정 권
++기운센++천하장사++
솩정권의 솩솩찌르기!솩정권의 솩솩찌르기!솩정권의 솩솩찌르기!
박정권선수가너무안일하게고기를준비했어요
천하무적박정권
박정권을사랑해요SK의박정권사랑해요
+안타를 날려줘요 언제?+박정권+
++기운센++천하장사++
정궈니내정궈니내정궈니내정궈니내정궈니내정궈니내정궈니내정궈니내
기가센전화장사무선으로만든콱정권
궈니궈니잘생긴거해명해
박! 정! 권! 홈런!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만든+갓정권+
와이번스홈런타자정권홈런날려라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 만든박정권
박정권! 박정권! 천하무적 박정권!!
기운센무쇠로만든천하장사박정권
와이번스홈런타자정권홈런날려라
천하무적 박정권 홈런날려라
와이번스해결사천하무적박정권
문⚘이⚘열⚘리⚘네⚘요⚘박⚘정⚘권⚘들⚘어⚘오⚘죠
천하무적 박정권
천하무적 박정권이 운영하는 고깃집입니다
박정권 선수가 고기를 너무 안일하게 준비했어요
기운센천하장사무쇠로만든박정권
++++바로!++지금!박정권
+++궈니궈니 정권이내+++
+와+와!+와이번스박정권+++오오오++
박정권선수가너무안일하게고기를준비했어요
+문이열리네요++갓정권들어오죠+++
+++문이열리네요+갓정권+++
++문이열리네요+갓정권+그대가들어오죠++
정권박정권박정권날려버려인천SK승리위해
인천훈남 박정권 입갤하니까 비켜!!
천하무적 정권이는 삐까뻔쩍
야야야야~ 박정권 날려버려라~ 홈런!
커여운천하귀요밍무쇠정권
천하무적박정권
박! 정궈니가 홈런을 친!다!박! 정궈니가 홈런을 친!다!
우리 궈니 멋진 궈~니 승리의 이름~ 궈니!
궈니내린다샤라라랄라라랄라
+홈런칠수있나요 정권+ 나 청혼하는 궈니에요+
정궈니울려라정궈니울려
~(≧▽≦)/~궈니궈니 사랑해++
짜라빠빠궈니는아름다워짜짜라짜라빠빠빠
펑펑 궈니옵니다 하늘에서궈니옵니다
궈니나라정궈니들이궈니궈니뿌려줍니다
★너를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너를 사랑해 ★갓정권★
심연을 섬겨라 심연의 파도소리 절멸의 메아리 종언의 울림 만물이여 소멸하라 단절 소멸 절멸... 심판 종결... 심판 세찬 파도가 밀려왔도다 모든 생명을 짓눌러주마 온 세대를 단절하리 파멸은 멈출 수 없다 심연이시여, 제게 새 생명을 심연... 새로운... 생명… 세상은... 언젠가 불타게 되어있어 심연에서 왔도다 진리를 듣거라 심연의 빛 은혜를 느끼거라 신성한 은혜 넘치는 자비 위대한 진리 고귀한 승화 중생에게 전하리라 위대한 말씀 고결한 진리 진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 문은... 그대를 위해 존재한다... 잿더미는 새 생명을 낳지 화염은 구원을 일으키리 열렬한 진언 위대한 대가 파열의 징조 타오르는 훈계 추락의 계시 미래의 일각 지금이 바로 새로 태어날 순간 아아 뜨거운 진리여 미미한... 대가 미래는 정해져 있었어 세계는 결국 재가 될지어다 예언을 경청하라 얼음의 칼날 해방되거라 우매한 것 혹한이 찾아왔노라 깨우쳐라 절대영도 눈보라 속에 얼어붙어라 만물이여 얼어붙어라 멸망의 한기 심판의 종말 얼어붙어라 사무치는 서리 온 세상을 얼리리라 얼어붙은 어둠 그대들은 운명의 탐구를 허락받지 못하였노라… 아, 길 잃은 여행자여 내가 그대의 죄를 사하노라 심연의 이치가 만물을 구원하리 진리를 찬양하고 축복을 누리거라 모든 것엔 대가가 따르는 법 벌을 내리겠다 죄의 뿌리를 불태우리라 어둠의 형벌 모든 악을 씻어내리 귀를 울리는 인도 고통 속에서 참된 자비를 느끼거라 그대는 결코 무고하지 않다 명백한 죄악을 보았노라 죄의 값을 치러라 그대의 죄를 없애노라 악을 불태우리 속죄의 길 고통은 깨달음을 주지 이단은 전부 쓸어버린다 진리 실현 반드시.. 바로 잡으리.. 이 또한 자비일지니... 엄벌을...내리겠다 처벌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길을 헤메고 있군... 결국...그곳으로 돌아갈지어다...
난, 아야메가 아니야.난 아야메가 될 수 없어.부족하고 열등하기만 한 내가 손을 뻗어봤자,모든 건 망가지기만 해.그래서 무서웠어.부족하고…… 볼품없는 나 때문에,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에……전부 내 잘못 때문이라고 손가락질받을 생각에.모두에게 진짜 모습을 들킬까 무서웠어.하지만──그 이상으로 눈앞에서 아야메 때와 마찬가지로……유카리를……나아가 키쿄와 렌게를 잃는 게 더 무서워!네 말이 맞아. 슈로.내가 할 줄 아는 건 고작 <연기>뿐.지금도 간신히, 버티고 서서 거짓된 나를 연기하고 있을 뿐이야.하지만 이런 나라도, 그것이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면……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연기>를 계속하겠어.……백화요란의 부장 대리, 고료 나구사라는 역할을, 계속해서!
야. 내가 이미 이거 듣고 왔거든? 니네 진짜 다 쓸데 없는 그 다 치워. 나와 빨리. 야. 야. 마고. 나와. 나와 마고. 아 진짜 너 어디야? 나와. 나와 이씨. 야. 휘문이란 말이지. 강남 8학군 노른자 땅으로써 너 너 프로 고교 야구에서 첫 노히트 노런 이런거 나온 학교가 휘문고야. 내기할래? 내기할래? 야. 잘 들어봐. 니네 학교 땅값 여기 우리 학교 운동장만 팔아도 니네 학교 땅 다 사. 고교 야구 최강자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의 모교 너는 여기 마 산 고 교. 자 여봐. 자 형이 딱 판단해줄게. 내가 판단해줄게. 한석현 일루와. 내가 인정하는 학교들이 있어요. 야구 뿐만 아니라 학교의... 급. 근까.. 우리 휘문고는 매년 서울대를 수도 없이 많이 보내고. 그렇지. 아이 진짜. 우리 학교 휘문고는 재수생들이 많아. 왜 재수생들이 많냐. 들어봐. 들어봐. 서울대를 가고 싶은데 연고대만 붙어서 재수하는 애들이 많다. 신일은 빠지고. 서울고는 인정해. 서울고는 인정. 서울고는 인정. 부산고도 인정. 근까 지역 지역의 이름이 들어간 학교는 아~주 명문이지. 아 마산고는 아~ 자, 나는 지금까지 학교 그걸 가지고 얘기한거고 고교 야구 최강자? 자. 너 고등학교 3학년 때 우승했어? 안 했어? 빠져. 했어? 안 했어? 빠져. 너는? 아이씨. 전국대회. 대통령배. 5월 5일 5시간 15분 혈투. 장난하냐? 야. 5월 5일 대통령배. 그 길민세. 그 요기 달팽이 요 그거 몰라 ? 붕대하고 할 쑤 잇서!!! 이거 기억 안나? 아니잏.. (꾸벅) 몰라? 몰ㄹ? 모빠써어? 야 못봤어? 기억안나? 야 2010년 초등학교 그 아 그.. 5월 5일 연장전에서 이르케 써드 딱 불규칙 딱 튀어 길민세 여기 맞고 피 이르케 나면서 붕대 감고 할쑤이써어!! 할쑤이..!! 이거 몰라? 명장면? 야 효천. 빠져. 가. 잠만. 아이 이거에는 내가 자 쉽게 인정 못하는게. 아 진짜. 바바. 경남고 솔직히 인정. 솔직히 야구 명문 인정. 광주 일고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서울고 인정. 동성은 쪼~끔 진혁이 형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 쫌 밑으로 가고. 덕수.. 뭐 학교, 야구 뭐 인정. 마고? 마고는 솔직히 역사가 쫌 긴거지 솔찌기 다크호스로는 가지. 너 요즘 다크.. 다크호스잖아. 불펜 다크호스. 난 여기 들어가는 것만 판단할게. 신일 여기 들어갈 거 아니고. 상원도 아니고. 인천. 경북. 김해. 유신. 서울디자인고는 무슨. 아... 경기 그렇지 경기도 학교로는 좋아. 근데 야구 명문으로 했을 때.. 기다려. 여기서 남아있는 학교들 보자.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자 빠지고. 여러분들 저 다른 학교들 제가 빠지고 빠지고 했다고 싫어하는게 아니라 다 그거 재미 오케? 그렇게 하는데? 아이씨. 내가 얘기 했지. 야. 야. 봐. 자. 광주일고는 내가 인정했잖아. 광주일고 여기. 휘문고 인정해요? 안 해요? 아~ 그럼! 광주일고는 또 우리 또 많이 만났거든~ 야 봐. 어.. 야. 야 ! 김시훈 이리와. 빨리 와바. 들어봐. 빨리 와 봐. 자. 들어봐. 들어보라고. 들어봐. 들었어? 야구부가 들어온 학교가 고등학교 최초야. 휘문이. 그리고. 드러써? 바로 얘기하시잖아. 바바. 잘 봐. 쫌. 들어봐. (뿌듯) WHIMOON 휘문휘문빅토리야! (교가가 울려퍼짐) 휘문의 건아. 온누리를 빛낼 대한학도야. 그대 뜻을 아는가 휘문삼일재~ 그러치. 그러치. 야. 순천효천고, 배재고 누가 여기다 놨어. 걸 말이라고해? 천하무적이로다 우리 휘문아 헤이 ! 너 어디야. 상원? 하..... 그래. 상현이니까 상원 오케. 너 어디야? 아잇. 빠져. 비봉... 어 그래 비봉 다크호스 오케 인정. 아씨.. 야 몰라 그냥 휘문고는 요기서 건들지말고 니들 알아서들 해. 휘문이! 원래. 학교가. 저쪽에 있었어. 종로 이쪽에. 원래 옛날에 일제강점기 시절에. 그러고난 이후에 이제 강남을 발전시키고 거기 학군을 만들기 위해서 휘문이 이전을 한거지. 휘문의 역사도 모르면서. (쉿) 니가 올려놨지. 쒸익.. 유신은 진짜 쯧.. 내가 이거 건들지 말라고 분명히 얘기 갈 때 분명히 얘기 했는데. 신일고 자꾸 누가 끼니? 기미지비니 이거? 이거 마무리 언제 할 건데요. 너 신일고가 여기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 아 용준[35]이 신일이야? 너 몇번.. 우승했는데. 휘문은? 말하지마요. 말하지말라고. 서울고는 명문이야. 왜냐면.. 분명히 이거 박건우가 보거든? 이거 딴데다 붙히잖아? 그면 무조껀 바로 연락온다. 서울고 명문입니다 여러분. 박건우가 졸업한 서울고. 봐봐. 용석이 마산고 조용한거 바바 양심이 있어라 니넨 쫌. 내가 내가 확실하게 딱 정리해줄게. 니네 이거 하고 가. 알았어? 더이상 이제 얘기하지마. 니네 밥.. 너 밥 먹었어? 너는? 너 가고. 너 밥 먹었지. 내가 끝나고 본다이? 자 신일고는 한국 역사가 오래됐잖아. 유신은 쪼~끔 짧고? 응? 어? 유신은 다크호스. 다크호스 얼마나 좋아. 다크호스자나. 어? 신일은 강호. 호랑이 처럼 무섭자나. 강호. 오케이? 가. 마산고는.. 선린은 어딨어? 선린. 선린. 선린 왜 없어. 나 아까 선린 본 것 같은데. 중학교를 또 선린 나왔기 때문에 선린이 붙어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가. 선린. 박노준 선배님부터. 김..김.. 그래 내가 양심이 있지 하나만 자. 오시잖아 지금 휘문고의 지금 준비! 시작! WHIMOON 휘문 휘문 빅토리야! 잘해쬬? 그쵸? 이 야구장 이 총 면적을 다 팔아도 휘문고 땅에 안되지 않을까요? 그쵸. 이거랑 마산야구장 합쳐야 비등비등 할 정돈데. 그래도 안되겠쬬? 그쵸? 기본.. 기본. 코엑스 아시죠? 휘문! 삼성역. 예? 삼성역 아시죠. 삼성역. 삼성역 사거리. 오르막길 올라가다 보면? 사거리가 나오잖아요. 거기가 휘문고교사거리. 포르쉐 매장을 끼고 우회전을 합니다 여러분. 거기가 대치동이에요. 맞죠? 거기가 대치동이에요. 여러분. 그 중심에? 휘문고등학교가 있다. 언더스탠? 유남쌩? 휘부심. 휘부심이라하지. 자 여러분 이렇게 끝내시면 될 것 같아요. 어 대구고 여기 들어가있다 여기 들어가있다. 대구고 내가 넣었어. 이제 가세요. 식사하세요. 끝. 건들지마 이제. 거누형. 서울고.
^ 이씨발개보지년 걷고뛸때마다 팔랑팔랑한 짧은 치마로 지 풍만한 엉덩이 씰룩씰룩거리고 젖통도 흔들흔들거리는거 씨발 좆걸레년같네 음양부 부장 아니랄까봐 선생 양물 보자마자 선생을 음부로 유혹해서 취집하려고 이딴식으로입고행동하는게 틀림없음 이 음탕한 걸레년 이런년은 내 자지로 계도해서씨발년암컷은 좆박으라고있는존재임을 마음깊이깨닫게해야함씨발 보지부터 똥꾸멍까지 남자유혹하려고 정갈하게 다듬은 음모털 뿌리뽑고 엉덩이 쳐갈기면서 암컷의위치를 각인시키고 씹보지질내랑 똥꾸멍장내에 배볼록튀어나와서임신한것처럼 보일때까지 좆물들이붓고 입에서도 좆물냄내날때까지 좆쳐박아서 암컷의 위치를자각하게해줘야함 이씨발좆걸레년 ^
여기서 모두에게 밝히겠습니다, 전, 유우카를 사랑합니다.
허리까지 흘러내리는 장발, 머리 양쪽에 달린 귀여운 양갈래 머리, 푸른 눈동자 속 한줄기 영롱한 빛, 검정색의 상의와 장갑, 그 속에선 특유의 '쿨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대비 되는건, 바로 그 짧은 치마속 숨겨진, 유일무이한, 육덕지고 풍만한 '허벅지'.
하아...정말인지, 유우카 답다고 해야 할까요. 평소의 유우카는 엄청 엄격하고 듬직한 느낌이지만, 하지만 잘 못하는 일에는 늘 바보 같이 당황하며, 굼벵이처럼 느려지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런 유우카를 전 한 눈에 바로 알아챌 수 있죠. 이럴때 평소 진지한 유우카를 떠올려 보세요, 그 갭모에란...맙소사, 이렇게 귀엽다니, 어떻게 제가 심쿵 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겉으로는 맨날 선생이 골칫덩이 같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내심 그런 선생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막상 물어보면 또 얼굴 붉힌채 큰 소리로 "선, 선생님을 위해 이런 일 처리 해드리는건 저뿐이니까요~~~!", 이걸 츤데레라 해야 할지, 아니 그냥 데레 입니다 이건. 이런 청춘 소녀 특유의 데레, 어메이징! 이런 유우카를! 어찌 제가 심쿵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평소 엄격하면서도 상냥한 유우카도 절 설레게 했다면, 체육대회때 체육복을 입은 그녀 또한 이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사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지요. 평소 그 잔소리 많던 어머니의 모습에서 벗어나, 지금의 유우카는, 청순 하면서도 밝은, 마치 소녀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가지면서 그 청춘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유우카의 똑부러진 몸매 라인에 촥 달라붙은 체육복, 옷의 면적이 적어진 탓인지, 그 풍만한 허벅지가 공기 밖으로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은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거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외투를 제대로 입지도 않고 얼굴에는 별까지 붙이는 그 모습! 오마이갓. 이건 첫눈에 볼 때부터 황홀하다고 느껴지게 했습니다. 더 굉장한건! 메모리얼에서의 그녀! 따스한 바람이 스쳐가며, 부드러운 풍경 속,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 그리고 잠시 쉬면서 선생에게 물을 건네주는 상냥함! 그리고 간접 키스를 눈치 채고 부끄러워 하는 그 모습까지.....
어쨌든! 존나 꼴리다!!!!
"히후미에게"안녕이렇게편지를쓴건처음인것같아서뭔가부끄럽지만그동안하고싶었던말이많아서이렇게용기내서써봐처음블루아카이브라는게임을시작했을때부터2주년이다가오는지금까지도다른어떤캐릭터들보다도더애장이가는캐릭터야특히히후미다이스키라는브금은아직도자주듣고있어우리의첫만남은제일첫뽑기의분홍봉투에서나왔던거로기억해처음봤을때는평범한굿즈를좋아하는평범한학생인줄알았어근데시간이지나면서인연스토리를통해모모프렌즈굿즈에진심이라는것다른친구의고민도들어주는정말좋은학생이라는것을알게되었어그리고시간이지나임무1부터지금21까지한번도빠지지않고함께이겨내고이게힘입어전술대회에서도상대학생들을페로로소환과크루세이더쨩을통해서이겨내는것을보고정말기분이좋았어가끔은상성이맞지않아서힘들었을시간도있었지만다양한전략을통해서극복해나갈수있다는것도나에게교훈이되어돌아왔다고생각해그리고나의생일발렌타인데이같은기념일에받은축하와페로로초콜릿을받았을때얼마나기뻣는지몰라ㅎㅎ덕분에히후미생일인11월27에히후메에게생일을축하해주면서히후미와있었던일들을생각해보게되는시간을가졌던것도정말좋은경험이었다고생각해ㅎㅎ이외에도정말많은일들이있었지만하나를뽑자면작년7월쯤에보충수업부친구들과함께트럭을타고선생님들을보러왔던게기억에남아덕분에그때재미있게즐겼던것같아힘들일이있을때히후미의밝은모습을보며위로도받고기쁜일이있을때는더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게된것같아히후미와함께한다면나쁜일일지라도해결해낼수있을거라고믿고있으니까아직인연랭크가합해서120정도밖에안되는데200까지가는그날까지함께할수있었으면좋겠다
^진순캣맘락찔짬처리유급상폐철스퍼거팩트한접시상공75000m면지상에닿기도전에죽음그높이면영하60도가넘기때문에한번만숨쉬어도폐가얼어붙음게다가몸안의체액이순식간에끓어서기화함이극한의환경에노출되면2분도못버팀도둑맞은건어차피우리돈도아님새전함을되찾아도우리한테이득되는건없음게다가가져간놈들은지명수배범죄자들임그런리스크를이해관계도없는데우리가도울필요는없음결국엔모든것이디엔드이세계엔오직죽음뿐죽음의데스를느껴라키보토스엔오직종말뿐어둠의그림자가내려앉은키보토스의공포사장에게노래테러하는개폐급신작앨범구입에쓸돈을모두새전으로써버렸는데괜찮냐고뭐확실히조금무리하기는했지만사장의미소를볼수있다면그리비싼값은아니지그저팩트에따랐을뿐겨울이니까추운게당연하지사실에의거했을뿐집착하는게아님^
^ 다들 지금쯤 어쩌고 있을까? 아무런 상담도 없이 사라진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결국 카이저 코퍼레이션과 나눈 계약은 무효처리되고 아비도스는 공격당했다. 내 결단은 전부 헛짓거리였던 거야. 좀 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걸까. 결국 내가 선택을 그르친 탓에 마을도, 학교도... 노노미짱, 아직 미소짓는 얼굴로 지내주고 있을까나. 몇 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쇼핑에 같이 데려가줘서, 아무리 거절해도 꿋꿋히, 침울해했던 내 손을 잡아주었지... 그 무렵의 나에게는 그게 무엇보다 기뻤어. 세리카짱, 평소에는 진지하고 엄한데, 내가 학교에서 자고 있으면 항상 깨우러 와 주고. 알바가 없는 날은 내가 깨어나는 걸 기다려준 적도 있었던가. 그런 요령 없는 다정함이 나를 지탱해줬어. 아야네짱, 못난 나를 대신해서 모두를 이끌어 주고, 빚 문제에도 진지하게 마주해 줬어. 지금의 대책위원회가 존재하는 건 그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시로코짱... 기억을 잃고 오른쪽, 왼쪽도 모르던 시로코짱을 계속 돌봐줄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반대가 되어 있던 걸까? 아쿠아리움에서 해줬던 그 말 정말로 기뻤지... 모두가 있어준 덕에...나는 안심하고 학교 생활를 보낼 수 있었고,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었어. 모두들 덕분에...나는 웃을 수 있었어. 유메 선배가 남겨준 그곳에서. 하지만, 그것도 분명 사라져버릴거야, 선택을 그르친 나 때문에...제대로 마주봤으면 전부 달라졌을까? 어른한테 속기 전에 다른 수단을 떠올렸다면 아비도스도...이 지경까진 되지 않았을까? 실력도 부족하고 좋은 방법도 보이지 않아서... 결국 나는...뭐 하나 해결하지 못했어. 내가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분명 상처 입을 일도 없었겠지. 학교도, 모두도, 유메 선배도...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나 때문에... 왜 그르쳐버린 걸까. 왜 솔직하게 기대지 못했던 걸까...그렇게나 신경 써주고 있었는데. 미안해, 시로코짱...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 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안녕완장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챈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글이랑댓글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안녕완장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챈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글이랑댓글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
페비쨩의 새하얀 팬티와 그에 비치는 은은한 보지 둔덕의 도끼자국, 그리고 화장실을 다녀오면 희미하게 보이는 샛노란 오줌자국, 통통하고 뽀얀 허벅지부터 말랑말랑한 볼살과 앙증맞은 엉덩이까지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널 사랑한다니까...? 왜 거부 하는 거야... 왜...? 내가 잘해줄 수 있어... 평생 낚시 같이 다니며 우리 행복하게 살아보자... 페비쨩도 내가 좋잖아... 좋은 거잖아... 좋아하잖아... 맞지...? 제발... 나와줘...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나올거지? 나와야돼. 나 와야지. 나오지. 나오는거지. 당연히 나한테 와주지. 오라고. 나오라고. 나한테 오라고. 씨발. 그 좆같은 카카루년 보내지 말고 나한테 와 페비쨩... 내가 사랑해... 진짜 이 세상 모든 것보다 페비쨩을 더 사랑해... 페비쨩도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거 알면 나와줘야 하는 거 아니야...? 이 씨발년아. 이 씨발년아!!!!!!!!!!!!!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어린년이 씨발 보자보자하니까 어른이 말하는 거 들어쳐먹지도 않고 미쳤어? 미쳤냐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주면 너도 나한테 보답해주는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이 미친년아. 다른 예쁜년들 많은데 내가 너한테 잘해주겠다잖아. 넌 고맙다는 감정도 몰라? 이 씨발 좆같은년아!!!!!!!!!!!!!!!!!!.... 페비쨩 미안해...... 내가 정말 사랑해... 엄청 사랑하는 거 페비쨩도 알지...? 앞으로 정말 잘해줄게... 전2도 해주고 매일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페비쨩은 나 믿지...? 그니까 나한테 와줄 거지? 오는 거지? 와야 해. 넌 내꺼 야. 평생 사랑해, 페비쨩.
알베르 일소 낙융 서피 낙융 발동 알버스랑 루벨 묘지로 버내고 알비온 알비온 효과발동 알베르랑 알버스 제외하고 신염룡 신염룡 효과발동 패 한장 버리고 신염룡과 제외존 알버스 되돌리고 빙검횽 알비온 릴리스하고 루벨리온 루벨리온 효과발동 실낙인을 필드에 놓는다 빙검룡 효과발동 배스터드 묘지 보내고 루벨 제외 엔드 페이즈 알비온 효과로 기염 서치 배스터드 효과발동 쿠엠 특소 쿠엠 효과발동 혁성녀 덤핑 혁성녀 효과발동 묘지에서 샐비지 기염 효과발동 혁성녀와 그랑기뇰 묘지 보내고 메르쿠리에 서치 쿠엠 효과발동 묘지 혁성녀 소생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 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 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하아...또 싸우는거야...? 질리지도 않나?♡ "마따끄...잠깐 갤질 좀 안한 사이에 념글이 아주 씹창이 났잖아? 허...허억!!! 브...블갤의 얼음마녀... 아즈사가 나타났다!!!흐응... 맨날 싸우는 나쁜 아이들에겐 [punishment♡] 를 내려야겠지? 오들 오들... 얼음여왕(Queen)의 매혹적인 향기 ♡ [seductive peroro] 끄아아아아앙!!! 뷰릇 퓨뷰르릇...!! 헤...헤으응...♡ (덜덜덜...) 나쁜 아이들은 혼내줬으니
아즈사는 갈거야♡ 혹시 또... 나쁜 친구들이 찾아온다면 콱!!! 잡아먹을거니까 각오해♡
스텁은 죽지 않았어요 이스마엘씨!
핍은 그렇게 말했을 거다. 이 녀석은 스스로의 죄악감에서 도망가기 위해 마음을 으깨어 내게 붙었지.
어린애를 괴롭히지 마라, 이스마엘! 나를 봐라!
부러진 마음으로 도망 온 녀석을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해 죄악감을 지워주었다!
하지만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차라리 네가 핍 대신 노를 젓지 그랬나?
너의 탓이군! 이스마엘!
이런데도 내가, 악인가?
스타벅은 가장 먼저 무릎 꿇은 놈이다. 일등 항해사는 결국 선장의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선장은 우리를 목적하는 곳에 닿게 해줄 거라는 안일함에 스스로 눈을 가린 놈!
네가 이 녀석이 옳게 바라보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때 부러지지 않게 도왔어야지!
네 탓이군! 이스마엘!
다 너로 인해서다, 이스마엘!
네가 이것의 깊게 파묻힌 마음을 억지로 끄집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도 네 탓이로군, 이스마엘!
똑바로 봐, 인어가 되지 않기 위해 기껏 버티고 만들던 믿음이 무너져서 하얗게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 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