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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도 진짜 멀리서 보면 남들과 다름없는 소년인데 갑자기 뒤에서 몰래 옷안에 손넣고 유두 꼬집으면 "앗흥...♡" 하면서 움찔거리고 "다엔쨩 뭐하는 짓이야!!" 라고 화낼ㄴ거 같음... 근데 여기서 내가 갑자기 손떼면 아쉬워하면서 도트가 "좀만 살살해달라니까...♡" 라고 내 팔 잡으면서 애원할꺼 같음 그럼 내가 손 대신 혀로 부드럽게 빨아주면 도트가 우쭈쭈 하면서 맘마플레이 해줄꺼 같음... 참고로 도트는 핑크 유두임 ㅇㅇ...
우리 엔둥이가 멋진 생각을 지니고 있네요~~ 우리 엔트리팀도 도트 유두를 애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제안 감사해요! saesac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