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 오프라인

"선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도트님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선생, 도트님한테는 요금을 안 받아."

환자 : 의사 선생님, 수술 끝난 거 맞나요? 마취가 안 풀린 것 같은데요.

의사 :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환자 :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도트쨩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의사 :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도트님의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너무 아리따우신 도트님을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세상에 70억 명의 도트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도트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도트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도트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도트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도트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도트, 나의 사랑.

도트, 나의 빛.

도트, 나의 어둠.

도트, 나의 삶.

도트, 나의 기쁨.

도트, 나의 슬픔.

도트, 나의 안식.

도트, 나의 영혼.

도트, 나.

아기: ㄷ...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ㄷ...ㄷ...!!

엄마: 그래~ 마마 해봐~

아기: 도트쨩 사랑해!!!!!

어제 도트님 카페 다녀왔습니다

도트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도트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도트님 상태입니다

어제 할머니께 오랜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도트쨩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안녕하세요 - 도트님이 내곁에없는데 안녕하겠냐
밥은 드셨어요? - 도트님이 내곁에없는데 밥이 들어가겠냐
잘 자요 - 도트님이 내곁에없는데 잠이 잘 오겠냐

도트는 여자였다. 학생이었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도트님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도트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도트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도트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도트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1941년 초여름의 미국에서는 독특한 인사법이 유행중이었다.

"오늘도 조 디마지오가 안타를 쳤나요?" 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 인사법이었다.

당대 최고를 다투던 야구선수, 뉴욕 양키스의 조 디마지오가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갱신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특이한 인사는, 누군가에겐 선망과 흥분을 담은 것이었고, 다른 누군가에겐 질시와 분노를 담은 것이었다.

그리고 2023년, 우리들의 인사도 바뀌었다.

"오늘도 도트쨩이 귀여우신가요?"

"미국은 어디 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도트는-" "여기, 내 심장에."

저는 도트의 팬은 아니지만, 도트의 매력을 모텔에서 조용히 느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도트님을 만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트가 먼저 저에게 플러팅하면서 꼬신다면, 저는 조용히 도트의 빵댕이를 움켜쥘것입니다.

제 손은 허리까지 올라가서 젖꼭지를 만질것입니다.

도트의 신음소리를 듣기 위해 유두를 괴롭힌다는것, 그것은 너무 뻔하단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도트는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게 됩니다.

때로는 똥꼬를 먼저 만져볼수도 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사타쿠니쪽 막대기에 혈류가 모여, 흥분을 주체할 겨를도 없이 삽입을 하고, 그리고 하얀 액체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도트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도트쨩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도트쨩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도트쨩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불알은 집에 가서 빨았답니다!

누군가 내게 "도트님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도트님이 양파냐..."

“도트님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도트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