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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한번만 꼬집어도
"히끅..!" 하면서 얼굴 붉어지고 옷 젖기 시작하는 거임그러고 이제 다리 사이에 손가락 넣어서 조금씩 문지르는데
문지를 때마다 입에서 천박한 소리가 나오는 걸 참으려고 애쓰는데
"흐윽.. 하윽..." 하면서 새어나오는 거임그러다 이제 제어 못하고 "아흐앙..♡" 하면서 암컷타락하고
그 다음부턴 걍 대놓고 마구 신음을 싸는거임나중엔 입도 풀리면서 눈깔 뒤집어지고
"흐에엑.. 잘모태써여..." 하면서 암컷 다되는 거 생각하니까 존나따먹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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