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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국나갈 일이 있어서 딸도 못칠정도로 급하게 해외 출국 준비했음... 그런데 비행기 타다가 피곤했던건지 잠시 휘청했는데 그 순간 금딸로 애기씨앗즙이 가듭담겨져 있던 내 부랄에서 흔들리며 "출렁"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음?
그러니까 도트 기장님이 그거 귀신같이 듣고는 곧바로 "아키님, 기체 내 액체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하고는 들어가기 전에 처리하라면서 진공펠라 <<< 진짜 부랄에서 정액 한방울까지 다 고갈될때까지 해주더라 ㄷㄷㄷ 지금 거의 미라된 상태로 글쓰는 중이다 니들은 비행기타기 전에 꼭 딸 치고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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