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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사오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도트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도트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도트는 정말 제대로 된 도트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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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오전 9:32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엔트리이야기에홍보할거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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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오전 9:33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내가 도튼데 왜 사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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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오전 9:33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ㅈ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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